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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중기(中企)경력, 공기업 취업때 가산점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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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2-28 15: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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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09-12-28 15: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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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11.16 21:14


'푸른한국' 청년실업 심포지엄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중소기업 취업 시 가산점을 주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 전략·정책 연구단체인 사단법인 푸른한국 주최로 1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청년실업의 현장과 해법' 심포지엄에서 정부와 민간의 노동시장 전문가들은 다양한 청년 실업 해소법을 내놓았다.

삼성경제연구소 손민중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획일적 처방으로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지 못하므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기간이 자꾸 길어진다"면서 "해외 취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력 가산점 제도' 등을 통해 청년들이 빨리 취업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경력 가산점 제도는 공무원, 공기업이 공채를 할 때 중소기업 경력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함으로써 취업준비생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자는 것이다. 손 연구위원은 "이 제도를 일반 기업에도 확대하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취업준비생의 구직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노동연구원 남재량 연구위원은 "한국의 청년 실업 문제는 취직이 잘 안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직이 잦기 때문이기도 하다"면서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청년 이직률은 2~3배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학력이 낮을수록 이런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는 일자리 정보의 부족으로 초래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일자리 웹사이트 등) 일자리 정보를 유통하는 고용 지원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기존 기업들이 일자리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청년 실업을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힘들다"면서 "IMF 외환위기 이후의 '벤처 붐'처럼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시켜 실업난을 극복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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