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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정일보>“4대 강 살리기 국민의견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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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09-06-23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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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09-06-23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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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살리기 국민의견 반영돼야”

기후변화와 국토선진화 방안 심포지엄…강산 개조 방식 ‘개발보다 환경이 먼저’

◇ 심포지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기후변화재단 안기희 회장이 '강산개조의 과제와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국토선진화 방안 심포지엄’이 지난 15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엔 푸른한국 윤홍식 대표,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부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푸른한국이 주최하고 (주)미래문화연구소, (주)금용, 생명과 평화 포럼 등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과 2부 토론회로 나눠 3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윤홍식 푸른한국 교수단 대표는 “현재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세계적 기후변화로 우리국토도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일련의 이런 심포지엄을 통해 바람직한 강산개조정책과 국토환경관리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모색하고 기후변화와 국토환경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2부 토론회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기후변화재단 안기희 회장은 ‘강산개조의 과제와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강 살리기 생태패러다임 전환의 세계적 추세 △4대강 살리기와 ‘강산개조론’과의 연관성 △제3공화국 박정희 정부의 강산개조 성과 △이명박 정부의 강산개조정책 과제 △4대강 살리기 정책방향 등에 대해 실예를 들어가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안 회장은 “4대강 살리기사업은 물위기를 국가 개혁의 차원에서 새로운 가치체계, 제도체계, 기술체계, 재정지원 등 특단의 대응책이 요구된다”고 전제한 뒤 “법적·행정적·기술적·경제적 관리수단 측면의 물 관리 효율화를 위해선 경제·사회 및 환경의 변화를 제도권 속으로 흡수해 통합물위기 관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박석순 교수는 ‘기후변화시대의 국토환경관리’에 대해 설명하며 △지구촌에 도래한 기후변화 △한반도의 기후변화 △기후변화대책과 우리의 현실 △국토환경관리 어떻게 해야하나 등으로 나눠 이에 따른 기후현상들과 한반도의 미래에 관해 발표했다.

박 교수는 “한반도의 기후변화는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국토는 곳곳이 훼손돼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앞으로 이뤄지는 도시, 산업단지, 도로 등 모든 국토개발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지능형 성장정책이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자로는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 이상일 동국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최지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나와 열띤 토론을 벌이며 우리나라의 국토관리에 관한 큰 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白仁淑 기자

2009-06-18 14:16:15
http://www.inews.org/Snews/11/articleshow.php?Domain=sijung&No=4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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